행복한 산행

금산여행 본문

여행/구석구석 한국

금산여행

캐슬스카이 2009. 6. 14. 09:51

금산여행

 

여행일자:2008년4월27일

이동경로:갈때)부산 전포동자택-서부산TG-남해고속도로-서진주JC-중부고속도로-금산IC-

               금산관광지

          올때)추부IC-남대전JC-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비룡JC-경부고속도로-부산TG-

               부산 전포동자택

여행코스:적벽강-대장금세트장(약초재배장)-십이폭포-개삼터-금산인삼전시관-인삼시장-

                   칠백의 총-태조대왕태실

           

 

적벽강

 

 

 적벽은 바위산이 붉은 색이란 데서 유래된다.30m가 넘는 장엄한 절벽에는 강물 아래로 굴이

뚫어져 있다.

 

 여름철에는 적벽강에서 피서 장소로 이용된다.

 

 

 

 

 

 천내강은 금강상류로 물이 너무 깨끗하다.

 

 

 

 대장금세트장(약초재배지)

 

 

 

 대장금소나무

 

 

 

 이영애씨가 촬영하던 곳

 

 약초재배지

 

 

 

 장금정

 

 이영애바위

 

 

 

 이영애씨가 앉아 있는 바위

 

           십이폭포 표지석

 

                                                                                                              

 

 십이폭포

 

 

 

 강처사의 집

 강처사의 전설에 의하면 약1,500여년전 개안이 마을에 강씨 성을 가진 가난한 선비가 살고 있었다.

 효성이 지극한 선비는 어느날 홀어머니마저 병들어 눕게 되자 세상에서 좋다는 약은 다 구해서 치료했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그래서 선비는 진악산 관음굴에서 어머니의 쾌유를 빌며 정성을 들여 백일기도를 하게 되었다.그러던 어느날 꿈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진악산 관음봉 암벽에 가면 빨간 열매가 3개 달린풀이 있을 것이니 그 뿌리를 어머니께 달여 드려라.그러면 네 소원이 이루어 질 것이다'며 홀연히 사라졌다.꿈이 깬 선비는 하도 이상하여 꿈속에서 본 암벽을 찾아가 보니 과연 그런 풀이 있었다.선비는 그뿌리를 캐어 어머니께 달여 드렸더니 어머니의 병이 완쾌되었다.이 후씨앗을 개안이 마을에 심어 재배하기 시작하고그 뿌리가 사람의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인삼이라 불리게 되었다.

 

 개삼터

 

 금산 인삼전시관

 

 

 

 칠백의 총

 

 의총문

 

 숭의지

 

 태조대왕태실         

 

 조선조 제1대 왕인 태조 이성계의 태를 봉안한 석실이다.

 

 

 

 

 

'여행 > 구석구석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여행  (0) 2009.10.05
안성여행  (0) 2009.07.18
장수여행2  (0) 2009.05.09
장수여행  (0) 2009.05.09
부산여행5  (0) 20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