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행
F-86F-30 세이버 본문
F-86F-30 세이버
F-86 세이버는 한국전쟁기간중 공산군측의 미그15를 상대로 사상최초의 제트기대 제트기의 대규모 공중전
을 펼친 끝에,최종적으로 10:1이라는 압도적인 격추를 스코어로 승리를 거둔 미국의 걸작 제트전투기이다.
2차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이 비밀리에 연구 중이던 후퇴익 항공기의 개발자료를 입수하여 기본설계에 들어간
세이버는,1947년10월1일,첫 시제기인 XP-86이 처녀비행에 성공을 거두었으며,수차례의 시험평가를 통해
급강하 폭격및 호위,요격 전투기로서의 우수한 잠재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양산화의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첫비행:1947년10월1일
도입 시기:1949년
퇴역 시기:1994년 볼리비아
제작회사:미국 노스아메리카
생산대수:9,860대
단가:$219,457 달러
F-86F-30 세이버 모델
1950년 한국전쟁때 수원공군기지에서 출격 준비를 하는 미공군 제5공군 사령부 소속 제4전투요격비행대대의 전투기
격추된 미그15 전투기
한국전쟁때 미공군 제5공군 제8전투폭격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