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3 셔먼

M4A3 셔먼

M4A3 셔먼 모델

1944년11월,프랑스에서

M4 셔먼은 미국과 연합국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전차 중 하나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미국의 전차이며 남북전쟁의 셔먼 장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다.

종류:중형전차

개발국가:미국

배치년도:1941년~1960년대

개발년도:1941년

생산기간:1943년~1945년

운용국가:미국,영국,프랑스,이스라엘,한국,아르헨티나,브라질,대만,인도,캐나다,칠레,쿠바,이집트,레바논,

           니카리과,폴란드,포르투갈,남아프리카공화국,소련,터키

사용된 전쟁:제2차 세계대전,한국전쟁,중동전쟁,베트남전쟁,인도-파키스탄 전쟁

생산대수:49,234대 E8 4,542대 총합 53,776대

승무원:5명(전차장,포수,탄약수,조종수,부조종수 겸 무전수)

중량:30,3t

주무장:75mm 4인치 포 1문 90발

장전방식:수동 장전

부무장:M2 기관총 1정 300발

        브라우닝 M1919A4 2정 4,750발

마력:400~500

출력/중량:1t당 14,8~16,8

노상속도:38,2Km~48Km

기동가능거리:193Km

1943년7월 시실리 침공작전인'허스키'작전당시 레드비치2에 상륙한 M4A1 셔먼전차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파괴된 M4 셔먼전차

영화'퓨리'에 등장한 M4A3E2 셔먼전차

1952년5월 한국전쟁 당시 네이팜고지를 공격중인 8사단을 지원하여 적군벙커에 사격을 가하는 모습

사진의 모델은 M4A3E8이고 미2보병사단72기갑대대B중대소속

 생산라인

파괴된 셔먼 전차

M4A1

M4

M4A3(75)W

M4A3(76)W

M4

M4A2

바스토뉴에 맨 처음 도착한 미군 전차인 M4A3E2 점보셔먼

월리엄 테쿰세 셔먼

1820년2월8일~1891년2월14일

미국의 군인

출생지:미국 오하이오주 랭카스터

복무:미국 북부연방

최종계급:소장

미국 남북전쟁때 북군의 장군이었으며,전쟁시 남부의 물자 및 시설에 최대한 타격을 가하는 전술인 이른바

 전면전을 응용한 장군으로 현대전의 창시자로 종종 여겨지며,그의 이름을 딴 전차도 존재하며,그의 이름을

 딴 배도 존재한다.

남북전쟁 이후로도 군인으로 복무했으며,주로 미국 서부개척에서 원주민들을 토벌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여러번 정치계 입문을 권유당했지만,모두 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