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행
계룡산 본문
계룡산 거제실내체육관-대동다숲아파트코스(2차)/경남 거제
계룡산 능선의 문처럼 생긴 바위
산행일자:2018년8월25일 흐린뒤 비
산행자:레이더스
산행코스:거제실내체육관-거제공고-계룡산 정상-의상대-고산치-통신탑-미군통신대유적지-고자산치-
대동다숲아파트
산행시간:5시간41분
산행일자:
08:40 부산 사상터미널 출발(시외버스 승차)
09:38 거제 고현터미널 도착
거제공설운동장까지 약35분 도보
고현시장에서 떡을 구입하고 음료수와 간편식 도시락 등 구입한다.
10:33 거제실내체육관(산행시작)
10:37 거제공고
11:06 임도
비가 내리기 시작된다.
전날 기상청의 날씨정보가 틀려서 실망한다.
비가 오니까 샤워만큼 더위를 잊는 채로 시원하다.
장비를 제대로 준비못해 고어텍스적용 제품의 모자와 옷이 젖지 않고 고어텍스미적용
제품의 바지가 빗물에 쉽게 젖지만 저절로 빠진다.
11:29 정자
비를 피해 일부러 쉬는 동안에 과일을 먹는다.
11:44 434m봉
12:19 계룡산 정상
12:52 의상대(절터)
13:16 통신탑
13:38 미군통신대유적지
비를 피하기 위해 천장이 있는 쉼터를 찾아가서 점심을 먹는다.
14:00 출발
14:57 고자산치
16:14 대동다숲아파트(산행종료)
16:38 대동아파트입구 버스정류소 출발(거제 150번시내버스 승차)
16:47 고현터미널 버스정류소 도착
17:00 고현터미널 출발(시외버스 승차)
18:12 부산 사상터미널 도착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955)계룡산 개념도
거제실내체육관(산행들머리)
거제공고
육교는 새로 생기구나!
국도14호선 우회도로가 깔끔하다.
지난2011년때의 국도 우뢰도로 공사하는 모습
건너서 위험한 일을 껶고 무단횡단된 셈인데.
바라본 삼성중공업조선소
정자
계룡산이란 이름은 산의 정상부는 닭머리를,용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다.
날카로운 바위들이 즐비하다.
뾰쪽뾰쪽한 바위 능선을 오르내리는 재미가 각별하다.
계룡산 정상
지난2011년때의 산행모임
의상대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수도했다.
신기하게 보면 초식동물과 유사하다.
바위는 하마가 아닐까싶다.
여시바위
미군통신대 건물 잔해
건물내부
바라본 여시바위
내려다본 고자산치
바라본 통신탑
선자산 조망
고자산치
굴다리
대동다숲아파트(산행날머리)
대동다숲아파트단지내 등산로입구
104동을 보이면 오른쪽을 꺾고 들어간다.
대동다숲아파트 정문